나홀로집에11 크리스마스 전국민의 원픽, 연말 추천 영화 1순위 <나 홀로 집에> 한국의 연말 문화가 되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맥컬리 컬킨(케빈)입니다. 지금은 40세를 넘긴 성인이지만 우리들의 기억 속에 여전히 귀엽고 영리한 소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어린 시절, 연말이 되면 가족 또는 친구들과 모여서 를 보며 웃고 떠들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영화가 개봉한 지 벌써 30년이 지났지만 말썽꾸러기 같지만 천재였던 케빈과 좀두둑 원, 투의 슬랩스틱 연기는 세월이 지나도 잊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에 꼭 봐야 할 영화로 를 꼽고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이 영화를 보는 것이 마치 하나의 연말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년 전쯤만 해도 유튜브, 넷플릭스 같은 OTT 서비스가 없었던 때라 TV에 나오는 콘텐.. 2022. 12. 29. 이전 1 다음